"우리 아이 유치가 아직 있는데 영구치가 그 옆에서 나오고 있어요. 두 줄이에요!" 처음 보면 정말 당황스럽죠. 흔히 '상어이빨'이라 부르지만, 이 글은 "흔하다"는 안심보다 언제 치과에 가야 하고, 어떻게 대처·치료하는지 실제 행동에 집중합니다. (상어이빨이 왜 생기고 대부분 괜찮은지 안심 설명은 상어이빨, 흔한가요? 글에서 따로 다룹니다.)

지켜봐도 되는 때 vs 바로 가야 하는 때
유치가 흔들리고 있다면 1개월 정도는 지켜보셔도 됩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엔 지체 말고 치과를 찾으세요.
- 유치가 전혀 흔들리지 않는 경우
- 두 줄로 난 지 1개월이 넘었는데 변화가 없는 경우
- 아이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잇몸이 붓는 경우
- 견치나 어금니 쪽에서 이중 열이 생기는 경우
치료 — 유치 발치가 전부가 아닙니다
가장 흔한 처치는 해당 유치를 발치하는 것입니다. 발치 후 영구치는 보통 수 주~수 개월 내 정상 위치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공간이 부족한 아이라면 발치만으로는 부족해, 1차 교정(악궁 확장·공간 유지 장치)이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즉 '뽑으면 끝'이 아니라, 공간이 충분한지부터 봐야 합니다.
엑스레이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확인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으로 나머지 영구치들의 위치, 발달 단계, 공간 여부를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상어이빨이 한 곳에 나타난 아이는 다른 부위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전체 확인이 중요합니다. 저희는 iTero Lumina 구강 스캐너와 함께 치열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합니다.
방치하면 — 나중에 더 복잡해집니다
제때 처치하지 않으면 영구치가 비뚤게 자리 잡아 교정 기간이 길어지고, 충치·잇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매복치(잇몸 속에 갇힌 치아)가 되어 수술적 견인이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두 줄로 나오고 있다면, 너무 걱정은 마시되 가능한 빨리 한 번 확인받으시길 권합니다.
유치를 뽑으면 바로 교정을 시작하나요?
한 곳만 그런데 전체 엑스레이가 꼭 필요할까요?
대처 시기, 정확히 짚어 드립니다
아너스교정치과는 서울대 치과교정과 전문의·Invisalign Global Faculty 최광효 원장이 발치만으로 될지·1차 교정이 필요한지를 진단으로 가려, 꼭 필요한 처치만 제때 안내합니다.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정확한 시점에 대처하는 것이 아이의 고생을 줄입니다.
📍 서울 강서구 강서로 242, 강서힐스테이트상가 3층 (5호선 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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