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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이빨, 우리 아이만 그럴까 — 대부분 자연히 자리잡습니다

치아교정정보 · 2026-03-21 · 약 4분 · 조회 11
아너스교정치과 · Dr.Choi 치과교정과 전문의 · 서울특별시 강서구 · 02-2602-7222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서울대치과병원 교정과 전문의 수련 · 서울대·아주대 치과교정과 외래교수 · Invisalign Global Faculty
상어이빨, 우리 아이만 그럴까 — 대부분 자연히 자리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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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래 앞니가 유치 뒤로 나와요. 우리 아이만 이런 건가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오시는 부모님이 정말 많습니다. 흔히 '상어이빨'이라 부르는 이 현상,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우 흔하고 대부분은 자연히 자리를 잡습니다. 이 글은 "그냥 둬도 될까?"라는 불안을 덜어드리는 데 집중합니다. (안 흔들리는 유치를 꼭 뽑아야 할 때·대처법유치 두 줄 대처 가이드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상어이빨이 흔한 이유와 지켜봐도 되는 기준 인포그래픽

상어이빨, 왜 생길까요?

정상적으로는 영구치가 유치 뿌리를 녹이며 바로 아래에서 올라옵니다. 그런데 영구치가 유치 바로 밑이 아니라 혀 쪽(안쪽)에서 자라면 유치 뿌리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뒤쪽으로 나옵니다. 아래 앞니에서 가장 흔한데, 영구치 앞니가 유치보다 커서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만 그런 게 아닙니다

전혀 드문 일이 아닙니다. 만 5~7세 아이들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요즘 아이들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라 턱뼈 발달이 예전보다 작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치아 크기는 비슷하다 보니 공간이 부족해 이중치열이 더 자주 보입니다. 그러니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둬도 될까요? — 지켜봐도 되는 경우

유치가 많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대부분 1~2주 내로 자연스럽게 빠지므로 조금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손으로 흔들어 빼도 괜찮습니다. 유치가 빠지고 나면 혀가 영구치를 앞으로 밀어주어, 보통 수 주~수 개월 사이에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대부분은 이렇게 자연히 정리됩니다.

이럴 땐 한 번 확인을 받으세요

대부분 괜찮지만, 다음의 경우엔 가볍게 확인받아 보시는 게 좋습니다.

  • 영구치가 절반 이상 나왔는데 유치가 전혀 흔들리지 않을 때
  • 유치와 영구치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잇몸이 붓거나 아파할 때
  • 양쪽 아래 앞니 모두 이중치열이 생겼을 때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만 6세 전후 파노라마 엑스레이로 영구치 발육과 방향을 한 번 확인하면 안심이 됩니다. 조기에 보면 간단한 처치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어이빨, 두면 덧니가 되나요?

대부분은 유치가 빠지면 혀의 힘으로 영구치가 제자리를 찾아 덧니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공간이 심하게 부족하거나 이미 많이 삐뚤어졌다면 자연 이동에 한계가 있어, 그때 교정 시기를 의논합니다.

집에서 빼도 되나요?

유치가 충분히 흔들린다면 아이가 손으로 흔들어 빼도 괜찮습니다. 다만 잘 안 흔들리는데 억지로 빼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안 흔들리면 치과에서 안전하게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부분 괜찮지만, 한 번 확인은 안심입니다

아너스교정치과는 서울대 치과교정과 전문의·Invisalign Global Faculty 최광효 원장이 아이의 맹출 상태를 보고, 지켜봐도 될지·확인이 필요한지를 솔직하게 안내합니다. 흔한 현상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애매할 때만 가볍게 확인받으세요.

📍 서울 강서구 강서로 242, 강서힐스테이트상가 3층 (5호선 우장산역)
📞 02-2602-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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